이 남자가 사는 집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계시지만 전혀 싱글이고 싶지 않은 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30년된 아파트를 구입 후 리모델링을 직접 시공하였습니다.
구입했을 당시 아파트 모습니다.
시공 후 모습입니다.
현관 입구
거실&주방&개인업무를 볼 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커피 로스팅 기계가 있어서 직접 내려서 드시는데 커피 맛이 일품입니다.
카페 분위기도 나서 집이란걸 잠시나마 착각하게 만들더라구요.
혼자 사셔서 소품이 다 간소(?)하게 배치.
화장실
딱 심플하게 있을것만
침실입니다.
문 열고 들어 가자마자 ‘뭐지?’라는 생각 하게끔..
있어야 할 것들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