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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소형 주택’ 소비자에게 딱!

한국목재신문 0 7,247
업체명
전화번호
02-848-6024
담당자
김수현 차장
휴대폰
010-0101-0101
홈페이지
http://www.woodkorea.co.kr
이메일
webmaster@woodkorea.co.kr


기밀성과 단열성 모두 만족하는 세컨드하우스 

집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져만 가는 가운데, 세컨하우스라 불리는 이동식 소형주택에 대한 인기가 끊이질 않는다. 이동도 편하고 공기가 짧고 원하는 사양대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틈새시장 같았던 이동식 소형 주택이 이제는 주택시장의 트랜드를 이끄는 새로운 주택 형태가 돼가는 요즘, 핫한 이동식 주택을 소개한다.                  

  
 

건강한 목재로 시공하는 이동식 주택 무빙하우스
우드코리아가 이동식 주택 무빙하우스를 공급한다. 천정은 오리지날 징크 판넬, 바닥은 난방필름 위 원목 마루, 창은 고단열 시스템창호를 시공했다. 그 외에도 거실에는 폴딩도어 및 롤방충망으로 시공하며 무엇보다 벽체는 국산 낙엽송 사이딩을 사용했다. 그 외에도 실내는 국산 소나무 루버를 사용했으며 주택 내외부는 친환경 수성 도료를 사용해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주택을 제작해 선보인다. 그 외에도 이동식 주택 무빙하우스에는 천정형 냉난방기, 미니 화장실, 천정형 실링펜, 미니 조리대들도 추가할 수 있다. 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우드코리아는 앞으로도 목재 소재 뿐만 아니라 건축 시공과 관련해 많은 연구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드코리아: 031-767-3665)

  
 

농막과 레저를 동시에 만족하는 ‘팜하우스’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도시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구매해야 할 ‘팜하우스’. 농막과 레저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은 이동식 주택으로 패널라이징 전문 회사인 방주하우징이 프리패브방식으로 제작했다. 이 주택은 인테리어 회사인 (주)이오이와 방주하우징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주택이다. 농가형 주택이라 하면 비좁거나 수납공간이 적은 것을 떠올리는 게 대부분인데, 팜하우스의 경우에는 디자인이나 기술적인 것에서 한단계 진일보한 농가형 주택으로 서울 도심을 떠나 제2의 터전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팜하우스의 경우 모든 디자인의 컨셉을 가구화해서 전체적으로 주택이 이동 시 손상이 가지 않도록 했다.
(방주하우징: 1599-3026)

  
 

3일 만에 지어지는 빠르고 강한, 모듈러주택
농지에 설치하는 농막에서부터 소형 방갈로, 모빌홈, 캠핑장의 레저용 모델, 펜션 그리고 일반 단독 주택까지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모듈러 주택.
층층이 쌓으면 다가구 주택이나 연립주택도 가능해 세컨드 하우스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형주택일수록 모듈러주택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스마트하우스는 여러 가지 기본 모델을 갖추고 소비자가 쇼핑하듯이 제품을 골라 주택을 지을 수 있어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시공사와의 마찰이 크게 없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집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경비절감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지을 수 있고 공장제작으로 고단열 실현이 가능하다.
(스마트하우스: 031-932-4805)

  
 

이동의 편리성과 주택의 장점 결합한, MK 하우스
저렴한 가격에 집을 짓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이동식 목조주택을 이용한 펜션 사업도 인기다.
MK하우스가 제공하는 미니하우스는 주방, 화장실 등의 주거 시설을 갖춘 소형 주택으로 크기에 따라 2인에서 4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소형의 경우 텐트 옆에 설치해 두가지의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외부는 동화 속 집 처럼 작고 아담한 형태로 외장 마감을 여러 소재로 선택 가능하며 칼라강판을 적용 시 모던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내부는 원목소재로 마감해 환경 친화적이며 힐링용과 산림욕 용도로도 탁월하다. 또한 침실에 천정창을 설치 할 수 있어 침실에 누워 하늘을 바라 볼 수도 있다. 

(MK 하우스: 02-200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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