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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형 창호 적용 확대로 날개 단 ‘고성능 유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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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물에서 로이유리 기본으로 더블로이 및 삼중유리 적용 확대

상업용 건물은 단열 및 냉방에도 효과가 높은 더블로이 이상의 고성능 유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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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정책 변화로 판유리시장은 고기능성유리를 통한 고부가가치 시장의 확대로 진행되고 있다. 로이유리를 기본으로 주거용시장에서의 더블로이유리의 적용도 필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로이삼중복층유리, 진공유리에 이르기까지 에너지를 절약에 맞춰 유리 및 창호도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건축용 판유리 업계는 시장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과 고기능성유리 가공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건축용 유리시장은 고기능성 코팅유리의 적용이 점차 보편화 되어가고 있으며 이중 건축물 단열을 위한 창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기능성 로이유리의 역할은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는 해마다 건축물 단열에 대한 법규를 강화해 나가면서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단열성능에서 제로에너지하우스의 장기 플랜을 실현해가고 있다. 해마다 강화되고 있는 에너지절약 정책에 따라 판유리시장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일반 로이유리(싱글로이유리)시장이 보편화 된 시점에서 이제는 더블로이유리, 로이삼중유리 등 보다 고사양의 에너지절약형 기능성 유리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단열기준 강화로 로이유리 적용 확대 

작년 12월 15일 개정 시행을 발표한 주택법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적용대상 : 30세대이상 아파트기준)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적용 단열기준을 보다 강화시키는 법제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열관류율을 더욱 낮춰 건축물 창호의 단열성능을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2015년부터 시행되던 단열에 대한 열관류율 기준은 중부, 남부, 제주도로 나누고 외기와 직접면한 부분과 간접면한 부분의 기준을 제시했다. 과거 기준은 중부(직접 1.0W/㎡K, 간접 1.9W/㎡K), 남부(직접 1.2W/㎡K, 간접 2.1W/㎡K), 제주도(직접 1.6W/㎡K, 간접 2.5W/㎡K)의 열관류율 기준에서 작년에 개정고시와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처 중부지역을 중부1, 중부2로 세분화하고 중부1 기준으로 열관류율을 최초 0.8W/㎡K까지 낮추려던 계획에서 0.9W/㎡K로 맞추어 패시브하우스 수준을 유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기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중부1은 강원(일부제외), 경기북부(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등)중심으로 충북(제천), 경북(봉화, 청송)을 포함한다. 중부2는 서울, 경기남부중심, 강원일부, 충북(제천제외), 충남, 경북(일부제외), 경남(거창, 함양), 전북을 포함하고 남부는 부산, 대구, 울산, 전남, 광주 등 기존 남부지역의 범위가 축소 됐다. 

작년 12월 15일부터 시행 된 개정안에 내용은 열관류율이 중부1(직접 0.9W/㎡K, 간접 1.3W/㎡K), 중부2(직접 1.0W/㎡K, 간접 1.5W/㎡K), 남부(직접 1.2W/㎡K, 간접 1.7W/㎡K), 제주도(직접 1.6W/㎡K, 간접 2.0W/㎡K)로 중부1 지역의 열관류율 강화와 중부2지역을 확대하여 전체적으로 창호에 로이유리를 비롯하여 단열스페이서, 아르곤가스의 적용은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에서 업계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부지역 열관류율 강화와 외기 간접면에 적용되는 유리의 열관류율 기준이 강화 된 점이다. 기존 외기에 간접면하는 내창부분은 열관류율 중부 1.9W/㎡K, 남부 2.1W/㎡K, 제주도 2.5W/㎡K로 단열에 대해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었지만 개정안에서는 중부1 1.3W/㎡K, 중부2 1.5W/㎡K, 남부 1.7W/㎡K, 제주도 2.0W/㎡K으로 강화시켜 앞으로는 내창부분에도 로이유리를 적용해야 한다. 이는 이중창에 로이유리 2장을 기본으로 지역에 따라 더블로이유리, 로이삼중유리 등의 적용도 고려해야 한다. 

건축물 단열기준 강화는 창호의 변화를 요구하며 창호업계는 1등급창호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리는 전체적으로 로이유리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상업용 및 30세대 미만 건축물 단열기준 강화로 시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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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의 공동주택인 3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단열법규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나가고 있다면, 500㎡이상의 상업시설, 30세대 미만의 연립, 빌라, 주택에 관한 창호의 단열법규 기준도 강화됐다. 
30세대 미만의 연립, 빌라, 주택 및 500㎡이상의 상업시설은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으로 지난 1월 5일 개정고시를 통해 오는 9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강화된 열관류율 값을 살펴보면, 그 동안 주거용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단열기준에 비해 약했던 기준치가 2012년을 기준으로 해마다 강화되어 왔으며 2016년 중부지역 기준 30세대 미만 연립, 빌라 열관류율 기준 1.2W/㎡K, 500㎡이상 상업시설 열관류율 기준 1.5W/㎡K에서 오는 9월 1일부터는 중부1 기준으로 30세대 미만 연립, 빌라는 아파트와 같은 0.9W/㎡K, 상업용 시설은 1.3W/㎡K까지 단열 기준이 강화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업계는 주거용(아파트, 연립, 빌라 등)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중창 적용시 로이유리 2장 및 그 이상의 고성능 유리를 적용한 창호의 적용이 필수다. 상업용 건물에 대해서는 로이유리 2장을 적용한 로이삼복층유리, 더블로이유리급 이상을 적용한 고성능 창호의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단열기준 강화로 그 동안 2등급 창호 제품으로 충족되던 부분이 1등급 창호로의 변화가 불가피해졌으며 로이유리에 아르곤가스를 기본으로 삼중유리를 적용한 고성능 사양과 더블로이유리, 더 나아가 트리플로이유리에 이르기까지 유리의 단열성능을 높인 고성능 창호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업용 건물은 겨울철 단열과 더불어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줄여 주어 에너지절약을 실현할 수 있는 냉방에너지 저감을 위해 태양열 차폐 유리 및 단열 및 냉방에도 효과가 높은 더블로이 이상급의 고기능성 유리의 사용이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건축물 개보수 시장 및 시스템창호 시장으로 고성능 유리 적용 확대  

강화 된 단열법규의 확대 시행과 노후주택 개선사업, 그린리모델링, 재건축등 개보수 사업과 더불어 신규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소규모 건축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유리 및 창호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시스템창호 시장의 확대가 예견되고 있다. 
그 동안 시스템창호는 높은 단열성과 기밀성, 편리성에 비해 가격이 높아 소규모 주택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한계가 존재했다. 

시스템창호는 고가의 제품으로 인식되어 고급빌라나 전원주택으로 수요가 한정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후 건축물을 중심으로 개보수시장의 확대는 건축물 단열성능 확대와 맞물려 시스템창호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해 시스템창호가 소재가 다양화 되고 중저가 제품이 보급되면서 일반 창호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시스템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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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및 창호업체가 주목해야 될 시장이 시스템창호 시장이며, 과거의 단열기준으로는 시장의 한계점이 분명했지만 단열기준이 높아지면서 1등급 창호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창호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창호의 시장 변화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로이삼복층유리 제품이다. 단창의 개념으로 적용되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법으로 정한 열관류율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창호 및 시스템도어 등 전반적인 공간에 다 적용이 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로이유리 1장과 아르곤가스를 적용했을 때 열관류율 1.6W/㎡K(3등급) 제품과 로이유리 2장 및 아르곤가스를 주입한 42mm 삼중복층유리 제품이 열관류율 1.2W/㎡K(2등급) 제품으로 공급된다.
 
47mm이상의 로이삼중복층유리를 적용시 열관류율(0.8W/㎡K이하)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유리사양의 확대를 통해 슬림하면서 높은 열관류율을 나타낼 수 있다. 유리는 더블로이유리를 비롯하여 진공유리까지 고사양의 제품 적용으로 고성능의 시스템창호 제품의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 

이처럼 에너지절약 정책 변화에 따른 판유리시장은 고기능성유리를 통한 고부가가치 시장의 확대로 진행되고 있다. 로이유리를 기본으로 주거용시장에서의 더블로이유리의 적용도 필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로이삼중복층유리, 진공유리에 이르기까지 에너지를 절약에 맞춰 유리 및 창호도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시장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과 고기능성유리 가공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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