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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Total Interior - 복층유리와 블라인드의 결합, ‘페어블라인드(Blind in Pair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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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 및 폴딩도어, 중문 등 다양한 창호 분야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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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물의 일사조절장치 및 SHGC(태양열취득계수) 법제화 움직임 등으로 차양 및 일사조절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축과 인테리어 설계, 시공, 금속, 방음, 단열보드 전문기업 KM Total Interior(대표 민종필)이 복층유리와 블라인드가 결합한 ‘페어블라인드(Blind in Pair Glass)’를 선보여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中기업과 기술제휴, 국내서 제작해 경쟁력 강화시키고 해외수출까지 진행

KM Total Interior(이하 케이엠)에서 공급하는 ‘페어블라인드(Blind in Pair Glass)’가 태양에너지 열차단은 물론 실내 환경을 최적으로 연출해 주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페어블라인드(Blind in Pair Glass)’는 복층유리 중간 공기층에 블라인드가 내장돼 있어 일사조절 및 단열효과가 우수하고 기존 창호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을뿐만 아니라 외부 소음을 저감시켜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2015년 개정된 ‘녹색 건축물 지원법’시행으로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 최근 국내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이엠 관계자는 "최근 건물의 일사조절장치 및 태양열 취득계수 법제화 영향으로 창양 및 일사 조절장치가 관심 받으면서 페어블라인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며 “페어블라인드는 원자재는 중국에서 들여오고 제작은 100% 국내서 제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블라인드 내장 복층유리 시스템의 페어블라인드는 제품에 대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중국 Changshu社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북미시장에는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는 아시아 시장 전체 판매권을 갖고 있는 케이엠이 중국 Changshu社와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시장에 본격 공급하고 있다.    
케이엠은 국내 창호시장에서의 적용 확대를 위해 국내 강화유리 공장에서 유리부터 블라인드, 간봉까지 원스톱으로 제작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100% 한국에서 제작하면서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보다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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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케이엠 관계자는 “페어블라인드 사업과 관련해 원자재는 중국에서 들여와 제작은 100% 한국의 복층유리 공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제작한 제품을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역으로 수출까지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케이엠은 최근 한류열풍이 상당한 필리핀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페어블라인드 수출을 확대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케이엠은 현재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 약 4,200㎡(1,300여평)규모의 한국 건축자재 전시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케이엠 관계자는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동남아 지역이 최근 한류열풍이 높은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건축자재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인 만큼 한국의 우수한 건축자재를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 건축자재 전시장을 통해 페어블라인드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한 건축자재들을 전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거공간은 물론 오피스공간에도 효과 만점, 10년 A/S 보장 

한편, 페어블라인드는 주거공간의 발코니 외창은 물론 거실과 욕실을 비롯 병원과 호텔, 콘도, 전원주택, 원룸, 관공서, 사무실 파티션, 산후 조리원 등 상업용 공간의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하며 설치후 최장 10년까지 A/S를 보장하고 있다.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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