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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특판시장에 얼어붙은 시판시장, 건축업황 하향기조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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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건설경기 전망이 어둡고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으면서 내수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최근 건축시장은 건축업황 하향기조가 뚜렷한 상황으로 지난 몇 년간 업계 호황을 이끌었던 특판시장은 물론 시판시장 모두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창호를 포함한 국내 건축자재 기업들은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먹거리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방 산업 부진에 창호시장도 꽁꽁 얼어 

최근 주택 거래량 및 아파트 분양 등 건축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수요규제 및 주택 공급축소 정책으로 인해 건축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건축시장 전망을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전망하면서 전년대비 약 10~15%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판시장은 올해 중반 이후까지 확보된 물량이 있지만 이후의 물량감소는 예견된 상황으로 정점에서 내려와 하락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부동산시장의 하향기조가 뚜렷한 만큼 올해 공급예정 물량도 계획대로 진행될지 불확실하다”라며 “시판시장 역시 부동산시장 위축과 내수 경기 불황 여파로 전년대비 10~15%가량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판시장 위축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과 대출규제 영향, 소비경기 위축이 크다. 특히 올해는 입주후 시장에 영향을 주는 입주물량 감소까지 더해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악재가 더 겹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을 규제하고 건축법을 개정하면서 건축주들이 주택을 짓는 것에 부담을 느껴 다세대, 빌라 시장이 위축됐는데 최근에는 국민들의 주택구매심리까지 줄어들면서 주택 거래량도 줄어 시판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주택 거래량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시장 억제 정책으로 강력한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중과에 영향을 받으면서 작년 연말 거래량이 급감했다. 9월(1만2천237건)·10월(1만119건) 1만대였던 거래 건수는 11월(3천550건)과 12월(2천302건) 들어 천 단위로 줄어들었다. 연간 거래량을 살펴봐도 2018년 전체 거래 건수는 9만2천531건으로 전년 2017년(10만3천868건)에 크게 못 미친다.

건자재 대형업체들 이익도 감소  

이 같은 건축시장 및 부동산시장 악화로 건자재 대형업체들의 영업이익도 악화되고 있다. 한샘의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3년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샘의 이익감소는 주택시장 부진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 감소가 실적에 직격탄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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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대형업체 관계자는 “건설업황이 워낙 크게 위축된 데다 PVC와 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건자재 핵심 원재료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건축자재 업체들의 실적이 악화됐다”며“신규 분양이 줄어들고 주택 매매거래도 둔화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시장과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으로 눈 돌려 

이처럼 국내 건설, 부동산 시장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가격 경쟁도 심화되다보니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해외시장과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노리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건자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은 주로 현지 전시회 참가, 현지 지사화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프리미엄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의 우수한 건자재를 알리고 바이어를 발굴하고자 박람회 참가나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활동이 대형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장하는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에서 창호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도 눈에 띈다. 그린리모델링 시장은 민간이자지원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2014년 사업 시행 4년 만인 2017년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창호업체들은 노후 주택 벽두께 및 작업 공정을 단순화해 시공시간을 줄여주는 등의 창호 개보수 시장에 적합한 제품 등을 출시하고  출시로 창호 교체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몇 년간 신축 건설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재건축 시장 및 개보수 시장, 해외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보다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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