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창호마트 사업설명회가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성황리에 진행 됐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주식회사 창호마트에서 선정한 서울 지역의 우수 창호 시공사 50여 업체가 참했다.
처음으로 공개된 창호전문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참석자들의 많은 질문과 답변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창호마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창호마트 플랫폼을 처음으로 공개한 자리였던 만큼 서울지역 1차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라며 “정식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다가올 2020년에 창호마트 플랫폼을 통한 O2O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호마트는 전국에 있는 창호 시공전문사들을 창호마트 플랫폼에 모아, 창호를 교체하려고 하는 소비자들과 매칭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호마트는 국내 최초 창호 플랫폼 회사로, 소비자들이 창호마트 플랫폼 내에 스피드 맞춤검색을 통해 여러 시공 전문사들의 가격, AS 서비스, 창호 브랜드, 시공옵션 등을 손쉽게 비교해 원하는 창호 시공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하는 창호 업체에 간단하게 메모를 남기면, 원하는 시간대에 무료 방문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국에 있는 창호 시공전문사들을 창호마트 플랫폼에 모아, 창호를 교체하려고 하는 소비자들과 매칭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더불어, 시공사들에게도 더 많은 창호 교체 고객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국내 최저 수준의 창호 제조 원가를 공급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합리적이고 저렴한 광고비용을 제공해 주는데 TV, 라디오 및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등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홍보가 가능해 소비자와 시공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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