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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난간, 아파트 외관 커튼월룩 트렌드와 뷰 강조되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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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 위주로 거실창 유리 난간 도입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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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관 입면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아파트 발코니 난간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지어진 구축 아파트들은 철제 난간 적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획일화된 아파트 입면디자인에서 탈피하고 건설사 브랜드의 이미지를 특화시키기 위한 시도가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도입되면서 유리 난간 도입이 부쩍 늘고 있다.

유리 난간의 적용 확대는 최근 고급 아파트에 외관에 적용되고 있는 커튼월룩(Curtainwall Look)과 관련이 있다. 커튼월룩은 벽이 건물 하중을 지탱하는 벽식 구조로 지어지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외벽면에 있는 창호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방식이다. 주상복합건물에서 유리로 외벽을 만드는 커튼월과는 다르다.

커튼월룩은 일반 아파트의 벽식 구조에 페인트를 바르는 벽에만 유리를 시공해 냉·난방과 환기 등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이가 없고, 화려함은 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강남 및 부산지역 고급 아파트들이 적극 도입하고 있다.

건설사의 신축아파트 뿐만 아니라 한강 뷰(View) 등 조망이 좋은 구축 아파트도 개인이 개별적으로 기존 철제 난간을 유리 난간으로 교체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철제 난간을 없애고 유리 난간으로 교체한 경우 거실 조망이 향상됨은 물론 외부에서 봤을 때 고급 아파트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지난 2~3년전 서울 한강뷰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유리 난간 교체가 유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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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 강남 등 아파트값이 비싼 지역에서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고급화를 목적으로 전체 입주민들에게 동의서를 받아 모든 가구의 거실창 난간을 유리 난간으로 교체하는 사례도 있었다.  

아파트 유리 난간에는 국토교통부의 ‘실내건축의 구조·시공 방법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강화접합유리가 적용된다. 일반 소비자가 거실창에 유리 난간을 시공할 경우 일반적으로 약 200여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집주인이 철제 난간을 유리 난간으로 교체하고 싶다고 무조건 설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아파트 난간은 전용부분이 아닌 공용부분으로 구분하기에 지자체에 신고를 하고 허락을 받아야 하며 같은 동 입주자의 과반 이상인 2/3이상에게 난간 교체 허락을 받아야 한다.   

특별한 뷰를 제공하는 유리 난간이지만 단점도 있다. 이사할 때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으며 창호 바닥에서 8cm 가량 띄워서 시공하지만 유리가 바람을 막아 철제 난간에 비해 환기와 통풍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철제 난간에서 2000년대 후반 입면분할창 등장, 최근 유리 난간까지

과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철제 난간이 주를 이뤘다면 2000년대 후반 건물이 고층화되고 주거공간이 고급화되면서 아파트 외관도 입면분할 디자인이 도입되며 본격적으로 입면분할창이 선보여지기 시작했다. 입면분할창은 하부 접합유리 사용으로 난간대 역할을 대체하여 넓은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분할식 창호 제품이다.

입면분할창은 기존 이중창과 시스템창호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외관 차별화를 꾀하는 아파트는 물론 빌라에도 적용되고 있다. 창을 가로지르는 가운데 중간바 프레임의 두께가 두꺼워 오히려 조망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입면분할창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뷰 확보를 위해 거실창 가운데 대형창을 FIX창으로 고정하고 양 사이드 상부에 시스템창호를 적용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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