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사업 면허 등록기준 TIP

오늘은 토공사업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부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준비 되었나요? 시작합니다.

토공사업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건축물을 짖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반을 잘 다져서 건축물이 잘 완공 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공사업은 다른 사업과 달리 등록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건축물에 부실 또는 하자 등으로 발생할수 있는 문제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토공사업은 개인과 법인 모두 동일한 자본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기존에 사업을 법인이나 개인은 재무상태표를 미리 전월기준으로 하여 가결산을 합니다.
이는 실질적인 자본금 보유 유무를 확인하는 작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준에 맞는 자본금이 준비되면 기업진단을 받습니다.

토공사업은 시설이나 장비 보유의 의무는 없습니다.
사무실은 면적의 제한 없이 준비합니다.
사무실은 건축법상 사무실로 사용가능한 곳이면 별 문제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토공사업의 기술자는 토목.화약관리 학경력자 그리고 관련종목의
기술자격증을 소지한 분 들중에서 2명 이상이며 2명은
모두 현 토공사업을 위해 출퇴근 해야 합니다.
기술자가 관리 감독하에 공사를 해야 한는 것이니까요~!

토공사업의 공제조합출자는 자본금 기준으로 하여
약 5천만원 정도에 공제조합 출자좌수 56좌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치 합니다.

여기까지 하여 토공사업에 대한 설명을 마치며
혹시 좀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바로 바로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