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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목재, 아프리카 특수목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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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프리카 특수목재 8종 한가득

 

  
 

원목 상판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인천의 대양목재(대표 김진원)가 새로운 아프리카 특수목재 8종을 선보인다. 패션에도 트랜드가 있듯 자연친화적인 우드슬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대양목재는 자사 주력제품인 뉴송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양목재가 선보이는 8종의 아프리카 특수목재는 ▲아프리칸 월넛인 디베토우 ▲고급스러운 무늬가 돋보이는 웬지 ▲아프리칸 지브라우드인 벨리 ▲고급무늬목으로 유명한 흑색의 오뱅콜 ▲마호가니급의 재면을 가진 오쿠메 ▲아프리칸 티크인 이로코 ▲아프리칸 마호가니인 사펠 ▲도우시에이다. 대양목재는 자체공장에서 대량 시스템을 갖춰 원목 수입·가공·판매의 전 과정을 통합,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저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아프리카산 특수목재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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