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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 ‘과장님 힘내세요! PNS가 한턱 쏩니다!’ 이벤트 진행

사이버건축박람회 0 1,480
KBS2TV 드라마 ‘김과장’ 시청률 1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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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과장님’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드라마 종영일 까지 진행
■ 총 35명 과장님에게 직장동료,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 기프티콘 증정 
■ 본방 종료 후 화면하단 PNS 협찬사 로고 사진 찍어 블로그 이벤트 댓글로 등록해 참여 
■ 대리점 대상 포스터 부착 인증샷 이벤트 함께 진행해

친환경 창호 전문기업 피엔에스 (이하 PNS)가 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시청률 1위 기념 본방사수 이벤트 ‘과장님 힘내세요! PNS가 한턱 쏩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 최종회인 20부가 방영되는 날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과장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 본방 종료 후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 PNS 협찬사 로고를 캡쳐한 후, 2. 본인 직급과 연락처가 명기된 명함 인증샷을 1의 사진과 함께 PNS블로그 (http://blog.naver.com/pns_window) 안부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때 PNS 이웃 추가를 하면 이벤트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PNS는 추첨을 통해 총 35명의 과장님에게 직장동료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1등 5명에게는 약 10만원 상당의 CJ외식 상품권을, 2등 10인에게는 2만원 상당의 BHC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3등 20명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김과장’은 남궁민과 남상미를 중심으로 부정과 불합리에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 이후 고구마 같은 답답한 현실을 뻥 뚫어주는 김과장의 돌직구 사이다 행보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100% 사전 제작된 이영애씨의 복귀작인 “사임당”을 뛰어넘는 동 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PNS는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인 TQ그룹 경리부에 ‘PNS 프로젝트창(Project Window)를 협찬했다. 프로젝트창은 사무공간, 상업공간에 주로 설치되며 외부를 향해 밀어서 여는 ‘푸시 아웃(Push Out)’개폐 방식을 적용해 창문 하단의 일정 부분만 열리는 창문을 말한다. PNS의 프로젝트 창은 단열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소음을 막아주는 기밀성, 방음성이 우수하다. 지하공간은 물론 좁은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환기가 가능해 단순한 제품 협찬이 아닌 지하에 위치한 경리부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통해 드라마와 제품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한 PNS의 75mm 프로젝트창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ASA 창으로 39mm 3중 유리, 결로수 배출이 가능한 분리형 배수 프로파일, 벽체에 따라 다양한 마감 치수 대응, 중간바(Bar)의 브라켓 노출 범위가 없이 완성도 높은 마감이 가능한 특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PNS는 2012년부터 지속적인 드라마 PPL을 통해 기업 슬로건인 ‘창호완벽주의’를 비롯해 창호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드라마 공간을 통해 시공 후 모습을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기업 모델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 대신 대리점이나 건설사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가 주거공간에 설치되어 아이템에 대한 정보나 체험 기회가 드문 창호의 특성 상 ‘드라마’라는 익숙한 매개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다.

드라마 공간을 통해 만나는 PNS는 더욱 인상적이다. 소품이나 가구와 달리 큰 면적으로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창호는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각적 요소이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주방과 거실 사이의 이중문을 통해 단절된 인물 관계를, 거실 전체를 담아내는 입면분할창을 통해 허전하고 외로운 인물의 심리상태를 표현했다. TVN ‘굿 와이프’의 주요 배경이 된 로펌MJ현장은 블랙컬러 창호로 고급스럽게 마감했다. 대리석과 유리, 스틸소재 계단과 모던하게 어우러져 중후하면서 냉철한 인물들의 캐릭터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PNS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한 제품 협찬의 경우 극중 배경이 되는 공간을 통해 고객이 시공 후의 
변화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한발 앞선 스타마케팅으로 고객에게 ‘완벽은 안으로부터’라는 기업 슬로건을 효과적을 전달 했듯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드라마 PPL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NS는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드라마 포스터 부착 인증샷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대리점에 배포된 드라마 김과장 포스터가 사무실에 부착된 인증샷을 PNS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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