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경인지사, 수도권 서부지역 고객의 ‘소통공간’ 으로 활발한 활동

인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윈체 수도권 서부 경인지사는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 최적의 입지조건을 타고 났다. 윈체가 최근 인기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전격 채용하면서 ‘윈체’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에 불을 지펴 기존 특판시장에 이어 시판, B2C에 이르는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윈체 물류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경인지사를 통해 원활한 물류 흐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윈체 경인지사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48-119 T.032_554_1410

윈체 경인지사 김진 지사장은 “약 600여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윈체 주력제품인 PVC 프로파일 전 제품군과 보강재 등 부자재를 갖춰 인근 대리점들의 물류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는 현재 경인지사와 경기도 하남의 중부지사가 윈체 제품공급의 주요 거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부지사 또한 중부고속도로 하남IC 인근에 위치해 고속도로 접근성과 주변 대리점 및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오피스 형태의 대전지사와 부산지사, 광주지사를 개설하는 등 지속적인 물류 및 영업거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진 지사장은 “윈체는 그동안 특판시장에 강력한 시장장악력을 형성해 온데 이어 이제는 시판시장과 엔드유저(End User)에 이르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각 지역의 영업 및 물류거점인 지사가 본사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지역권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대리점 및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피력했다.
본사 주도의 윈체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각 지사에는 윈체 제품군별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고객에게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발 앞선 기술 및 영업지원을 폭넓게 펼쳐나갈 방침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윈체는 올해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PVC 창호 건축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소비자들에게 점점 다가서는 기업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공동주택분야 에너지 성능 개선과 그린리모델링 등 국내의 다양한 건설사와 공동사업도 진행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여왔던 게 사실이다. 윈체는 무엇보다 주로 B2B시장에서 삼성 래미안, 대우 푸르지오, 포스코 더샵, SK VIEW 등 국내 40여개 건설사와 주요 시공을 진행함으로써 4대 PVC 창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부가하여 올해부터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인지도 및 선도호도, 제품과의 적합성, 신뢰도 등 다양한 기준을 감안, 자사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명인 김혜수를 선정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윈체 경인지사는 B2B 및 B2C의 최종 접점을 형성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물류거점으로써 생산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며, 창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일원화 시스템에 한층 힘을 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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