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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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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너지 건축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건축물 에너지 통합지원시스템 개발’과제 진행 중

 


 

현장 특성상 변수 많고 규격품 아닌 창호제품 가격반영에는 고민 필요할  듯  

건물에너지 관련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제로에너지 건물의 확대와 그린리모델링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토부는 저에너지 건축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건축물 에너지 통합지원시스템 R&D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연구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제로에너지 건물의 본격적 시행과 함께, 자재 및 설비시장은 제품의 다양화와 함께 요구되는 성능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 및 건설사, 설계사무소 등에 저에너지 건축 자재와 설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형태의 건물 에너지 관련 자재 플랫폼 구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을 통해 성능정보를 오픈하고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게 함으로써 건물 에너지자재 시장의 신뢰성과 건전성 제고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가 구축중이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은 자재.설비의 가격, 속성과 같은 정보의 검색 편의성을 제공하고, 우수 제품의 시장에서의 신뢰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쉽게 말해 건축자재 및 설비의 성능과 가격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고 우수 건축 자재.설비 등록 시스템으로 활용하여 자재.설비 정보를 이용하는 설계사, 시공사 및 개인에게 검색 편의성 및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등록을 원하는 제조.판매사에게 우수한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과 관련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박덕준 사무관은 “건축 자재.설비 정보 포털을 통한 신뢰성 있는 정보의 제공과 자재 성능과 비용 관리 체계 구축은 합리적 시장가격을 유도하고, 자재 등록 시스템을 통한 생산 및 판매업자의 책임성 강화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자재.설비 가격의 시장 모니터링 기능 부여, 중장기 목표 가격 제시 등 합리적 시장 관리 기능을 확보해 저비용 고효율 건축물 육성을 위한 건축 자재.설비 저비용화 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털의 활용대상은 자재,설비 정보 등록을 원하는 제조.판매사, 자재.설비 정보를 이용하는 설계.시공사 및 개인이다.
 
포털에는 생산업체의 정보로 등록정보에 대한 책임을 위한 ▲생산정보, 자재.설비의 성능, 인증정보 등 물리적 정보로 등록정보의 품질관리를 위한 ▲성능정보, 제품의 형식, 모델명 등 분류 및 식별을 위한 ▲제품정보, 생산자 입력 가격 정보 및 성능 대비 가격 정보로 소비자 판단을 위해 활용되는 ▲가격정보, 제품 카탈로그, 도면, 이미지 등 생산자가 소비자를 위해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추가정보까지 5대 구성정보가 등록된다.  

이러한 구성정보의 관리는 자재.설비 생산자의 제품 등록시 제품 별 코드 부여를 통한 관리로 등록 정보 및 수정 이력 공개를 통한 성능정보 신뢰성을 확보한다.

자재.설비의 각 제품군 별로 운영위원회도 설치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제품군별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성능정보, 제품정보 등의 범위를 설정하고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시 제품분류코드 추가, 제품 정보 수정정보 이력관리를 통한 시장의 투명성 확보 역할을 한다. 

이밖에 포털은 우수 건축 자재.설비 등록시스템을 통해 인증기관의 검증을 득한 인증서 공개를 통해 인증서 위조 방지, 누구나 인증서를 검색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인증서 진위여부 확인의 편리성 확보 및 허위 인증서 활용을 방지해 에너지 관련 우수제품의 등록과 공개를 통한 통합 데이터관리 및 인증서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등록 및 정보수정은 자율적으로 진행하되 등록과 수정, 이력 관리 및 공개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품군 별 특성에 따라 업계의 의견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포털 소개 및 등록시스템에 대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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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5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과 관련해 건축 자재.설비 등록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창호와 유리업계를 포함 약 100여명 이상의 업계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유민 수석연구원이 포털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면서 창세트 중심으로 구축중인 포털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공사, 설계사, 협의회, 생산업체, 협회 담당자 등 업계 전문가의 제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창호와 관련 전문가 제언으로는 전반적인 포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현장 변수가 많고 규격화 되어 있지 않은 창호 제품 특성상 가격정보와 관련해서는 보다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창호와 유리가 따로 분류돼 있는 점에 대해서도 창과 유리를 통합해 분류하는 방법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 포털' Q&A 

Q. ‘저에너지 건축 자재?설비’는 무엇을 뜻 하는지?
A. 저에너지 건축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건물 에너지 관련 자재 및 설비를 의미한다.

Q. 등록 제품의 신뢰도 확보 방안은?
A. 한국에너지공단의 인증서 DB 매칭 및 정보 수정이력 공개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Q.. 에너지 관련 인증 등과의 연계 방안은?
A. 주기적인 DB 공유를 통한 연계 추진할 예정이며 관리기관의 성격에 따라 실시간 연계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Q. 가격 조건(발주형태, 물량 등)에 따라 가격 정보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은지?
A. 가격 정보는 ‘물가정보지’기준으로 작성 및 등록하며 가격 조건을 명시할 수 있다.

Q. 에너지 시뮬레이션 툴 적용이 가능한지?
A. 자재 별 대표 성능 외 시뮬레이션 적용을 위해 필요한 성능 정보를 추가 입력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시뮬레이션 툴과의 연계를 추진하고자 한다. 시뮬레이션 툴과의 연계가 활발해진다면 생산자의 정보 입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Q. 대표 정의는 누가 하는지?
A. 자재 및 설비 별 운영위원회 구성을 추진하여 대표 입력 성능 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Q. 법적 근거가 존재하는지?
A. 일정기간 시범 운용 후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등 법제화를 통한 등록 의무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Q. 자재 분류 외 공종 등 타 분류체계와의 연계가 가능한지?
A. 사용자 등록 시 검색 키워드, 유사 제품 및 해당 자재를 사용하는 공종을 입력하게 하여 검색이 가능하다. 
 
Q. 구체적 활용 방안이 있는지?
A. 입찰 서류, 납품 서류, 비교견적서 등 양식별 출력 및 양식 수정 기능을 업데이트 할 계획에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양식 제공을 통해 실질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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