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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본격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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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는 제품개발 및 도입과 성능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 필요 

 

 


단창이면서 에너지효율 1등급인 미국(식) 시스템창호
한편, 단창이면서 에너지효율 1등급인 미국(식) 수입 시스템창호도 출시되어 전원주택이 목조주택, 농가주택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건축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우드센스는 열관류율 0.863으로 창호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한 ‘더 퍼펙트(The Perfect 153)’를 출시하여 40여년의 업력을 지닌 PVC 창호 압출업체 청양샤시와 판매 활성화를 진작시키고 있다.
‘더 퍼펙트 153’은 프레임 두께가 국내산 PVC 156mm(프레임 폭)로 3중 로이단열유리 두께 토털 45mm의 사양을 보유한다. 단창에 고정창 & 미서기창 개폐방식으로 창세트 시험인증을 획득했다.
국산 자동핸들과 하드웨어를 장착했으며, 비규격 사이즈 생산도 가능하다. 제품 종류에 따라 패티오 창호, 더블벤트, 싱글헝, 싱글 슬라이더, 픽스, 파티오 픽스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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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본격시행, 고효율 창세트 및 시스템창호 경쟁 심화
국내 시스템창호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시스템창호 시장규모를 약 3,000억원까지(시스템창호 국산/수입 생산 30~40개사의 매출액 기준 추산) 성장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올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본격시행과 패시브하우스급 주택의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완숙기를 기대하는 국내산 시스템창호 기업들은 단창이면서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수입제품 못지않는 성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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