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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신속하고 안정적인 ‘홈프로’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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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는 23년 이상 건축용 판유리 시장에서 활동해오며 부천지역을 필두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복층유리 사업으로 기반을 잡았다. 이후 변화하는 창호와 유리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창호 완제품 공급의 필요성을 느낀 김병채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홈프로 수원점’을 통해 한화홈샤시를 공급하며 전년대비 올해 큰 폭의 매출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창호시장 참여해보니 브랜드 제품의 필요성 느껴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화홈샤시 대리점 (주)삼정유리는 지난 2003년 설립된 복층유리 전문업체로 복층유리로는 이미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내실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업체이다. 복층유리만 공급하던 (주)삼정유리는 회사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창호와 유리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PVC창호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는 “창호와 유리시장이 변화하면서 창호 프레임과 유리까지 완제품으로 출고되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쳐질 것으로 판단해 지난 2014년부터 PVC창호를 함께 공급했다”고 전했다.

창호사업을 병행한 처음 1년여 동안 중소업체의 여러 브랜드 제품을 취급해 온 (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는 브랜드 제품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한다. 김병채 대표는 “복층유리만 공급하다 급하게 창호를 취급하다보나 창호에 있어 품질은 물론 인지도 높은 브랜드 제품의 필요성을 간과했었다. 우리 회사가 위치한 지역은 창호 제품에 있어 지역 기반의 특정 브랜드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데 경쟁 브랜드 제품에 견주어 품질과 인지도에서 더 높은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5년 10월부터 한화홈샤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가 한화홈샤시 대리점을 개설한 또 다른 이유는 지난 2015년 9월에 경기도 수원에 오픈한 ‘홈프로’도 큰 영향을 주었다.   

김병채 대표는 “복층유리사업을 하면서 창호사업 병행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처음 창호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창호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이 시기에 한화L&C 창호 직영유통점 ‘홈프로 수원점’ 오픈 소식을 접했다”며 “‘홈프로’가 무엇인지 궁금해 상담해보니 창호의 모든 것을 취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소량 납기까지 가능한 점까지 대리점 입장에서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홈프로’가 최근 창호 유통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시스템이라고 판단하고 주저 없이 한화홈샤시 대리점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고에 대한 부담 없어, ‘홈프로’거래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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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정유리 김병채 대표는 한화L&C 창호 직영 유통점 ‘홈프로’를 통해 한화홈샤시 대리점을 개설하는데 ‘홈프로 수원점’ 담당자들의 친절한 모습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부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한다. 김병채 대표는 “처음 대리점을 개설할 때는 물론 이후에도 급하게 핸들이나 크리센트 등이 필요했을 때 밤늦은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친절히 배송해주는 모습 등 진정성을 갖고 대리점을 관리해 주는 홈프로 담당자들의 노력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채 대표가 ‘홈프로’와 거래한 이후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신속하고 편안한 물류조달로 대리점 입장에서 따로 물류창고를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홈프로와 거래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물류창고를 따로 갖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공장부지 문제로 물량적재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 소량 주문해도 홈프로 수원점에서 즉시 납품을 해주기에 재고에 대한 부담이 없다, 래핑 제품과 관련해서도 주문후 3일 안에 받아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실제 ‘홈프로는 창호의 유통구조를 단순화시킴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이 원하는 창호 관련한 모든 자재를 편리한 시간에 한 번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구매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점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홈프로’ 거래 후 매출 50% 이상 성장 

(주)삼정유리는 지난해 10월부터 ‘홈프로’와 거래후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복층유리와 창호 포함 지난해 약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던 (주)삼정유리는 올해 목표했던 매출 50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출상승의 상당부분이 한화홈샤시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김병채 대표는 “‘홈프로’와 거래 후 거래처가 지속 증가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신축빌라 현장이 예년과 같지 않지만 건축주들과 소비자들이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화홈샤시’ 제품을 선호하면서 원룸과 오피스텔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매출상승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_(주)삼정유리 032.343.6205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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