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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2022 한국건축산업대전 참가, 다양한 신제품 출품

사이버건축박람회 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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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창호 시장의 최상의 유리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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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리 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www.hanglas.co.kr) 가 지난 1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2022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신제품 중심으로 최적의 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한글라스의 전시회 참가는 국내 유일 건축전문 전시회를 6년만에 참여하는 전시회로 선택하여 건축인들과의 정보교류 및 신기술 소개를 통해 B2B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취지다.

한글라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트리플 로이유리 및 그레이 색상의 더블 로이유리와 유리를 활용한 신사업 제품을 선보였다. 한글라스는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 단열 성능의 트리플 로이유리를 개발한 바 있다. 더불어 올해에는 기존 그레이 색상 더블로이유리의 한계를 넘어 유리의 투과와 반사 색상 모두 뉴트럴한 그레이 색상을 구현하는 3가지 더블로이유리를 런칭했다.

이외에도 한글라스의 독자적인 코팅 기술로 구현한 BIPV용 컬러 글라스, 전기를 통해 유리의 투과율과 태양열 취득률을 조절하는 스마트 글라스, 화염, 연기뿐만 아니라 열의 전달까지 막아주는 차열 방화유리 제품 등을 개발하였으며, 전시회에 출품했다.

한글라스의 이번 전시회의 컨셉은 한글라스가 개발한 최신 제품을 중심으로 현재의 유리 및 창호의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래산업 변화에 맞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큰 의의를 갖고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한글라스는 그동안 변화하는 건축시장에서 최적의 유리를 개발하고 최상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회 참여는 회사를 알리고 브랜드를 홍보하는 목적도 있지만 건축에서의 유리의 변화를 알리고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글라스의 이번 전시회 구성은 총 4가지 테마를 갖고 각각의 솔루션을 구성했다. 로이유리, 방화유리, 스마트유리, BIPV유리의 신제품 중심으로 4가지 전시공간을 선보였다.

로이유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 단열성능의 트리플로이유리를 비롯하여 그레이 색상의 더블로이유리등을 전시했으며, 건축물 유형에 맞춘 최적의 단열성능 구현과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에 최적의 유리솔루션을 제공한다. 방화유리는 차열과 비차열 제품 모두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차열 20분 방화창의 최적의 솔루션과 더불어 60분(70분이상시험통과), 90분의 제품을 선보였다. 차열제품은 외벽 컨튼월 용도로 국내최초 인정서를 획득한 제품이다.

스마트유리는 EC Glass로 스카이카메라를 장착하여 카메라가 하늘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색상을 조절해주는 차세대 유리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사량에 따른 색상조절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해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자연채광을 자동으로 관리해주고 투과율은 58%에서 2%까지 자유롭게 변화한다.

BIPV유리는 외벽의 느낌을 그대로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디자인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하는 color BIPV 제품이다. 태양광 발전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고투과 컬러 코팅으로 그레이 3종을 비롯하여, 블랙, 다크그린, 다크블루, 테라코타등의 색상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색상제조가 가능하다.

문의 : 02.550.7082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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