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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하늘창, 겨울철 난방비 부담 덜어주는 고단열 PVC창호와 중문 신제품 출시

사이버건축박람회 0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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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열 PVC창호 3종 에너지효율 1등급 획득, 중문은 두께감과 미려한 디자인 돋보여

 

 

 

 

프레임 폭 250㎜, 업계 최고 수준인 열관류율 0.704W/㎡K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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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VC창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재현하늘창이 최근 PVC소재의 미서기 이중창제품에 대해 에너지효율 1등급 성적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건물에너지정책 강화로 고성능 창호시장이 확대되면서 주택용 PVC창호는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 특히 2021년 10월부터 창호등급제 1등급 제품의 열관류율이 기존 1.0W/㎡K이하에서 0.9W/㎡K이하로 상향 조정 되면서 1등급 제품에 대한 변별력은 더 높아진 상황이다.  

이 같은 시장 상황에 다수의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확보한 재현하늘창이 업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획득한 이중창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본사는 물론 PVC창호 유통시장에서 재현하늘창 대리점들의 영업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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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하늘창에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에너지효율 1등급 성적서를 획득한 모델은 모두 3종으로 프레임 폭 250㎜의 JBF-250RW-02 모델은 22T유리를 적용, 업계 최저수준인 열관류율 0.704W/㎡K, 기밀성 0.82㎥/h·㎡를 획득했으며 프레임 폭 232㎜ JBF-2320R 모델은 열관류율 0.886W/㎡K, 기밀성 0.75㎥/h·㎡를 획득했다. 프레임 폭 250㎜ JBF-250RW-01 모델 역시 열관류율 0.886W/㎡K, 기밀성 0.79㎥/h·㎡를 획득했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난방비 상승이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 재현하늘창의 고성능 PVC이중창호는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줘 신축은 물론 창호 교체 개보수 시장에서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PVC창호 시장에 참여한 재현하늘창은 지난 2016년 12월 PVC창호 생산라인을 이천공장으로 이전하면서 PVC창호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재현하늘창 이천공장은 약 33,000㎡ 규모로 친환경 창호 생산은 물론 제품 주문에서부터 압출, 출하까지 효율적인 최적의 작업동선을 구축하고 있다.

AL 80㎜ 3연동 및 미서기 중문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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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은 인테리어 요소뿐만 아니라 단열과 기밀, 방음 효과로 겨울철 적용률이 높다. 목재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소재까지 현관중문 관련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재현하늘창이 중문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AL 80바 3연동과 미서기 중문으로 알루미늄 도어와 목재문틀이 결합, 두께감 있고 안정적인 리딩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미서기 프레임(80mm/사각바)타입과 연동되며 문짝은 알루미늄 소재로 구조적 강도가 우수하다. 뒤틀림이나 휨현상이 없으며 목재 문틀과 알루미늄 도어 조합으로 편리한 시공도 돋보인다. 밀폐성이 좋아 계절에 따른 변형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다양한 유리(5T/9T/10T/14T]) 적용이 가능하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중문은 외부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부분 시공만으로 새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해 최근 국내 창호시장에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이다”라며 “인테리어 내외장재 시장에서 오랜 기간 업력을 쌓아온 재현하늘창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위기가 예상되는 올해 창호 및 중문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신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재현인텍스 031.766.8161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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