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PVC안정제 No1. 기업 단석산업, 안정제 넘어 창호용 유리 개발로 사업 다각화
- 창호 성능 강화시키면서 광투과율 조절 기능까지, 10년간의 연구를 통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국내 PVC창호 안정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정밀화학 전문업체 (주)단석산업(대표이사 한승욱)이 서울대 나노하이브리드 물질 연구소와 공동개발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 기능성 유리를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최근 스마트 글라스 ‘The VLU(The Visuable Light Utilizer)’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 글라스 ‘The VLU’는 일반 이중, 삼중 유리의 성능을 만족하면서 광투과율을 조절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특히 자외선 차단에 큰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주)단석산업 관계자는 “스마트 글라스 ‘The VLU’는 대한민국의 창호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신제품을 통해 창호의 단열, 열효율, 열차단 등 난방에너지와 냉방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어 진정한 패시브 하우스를 완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주)단석산업 향후 전문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의 가치를 실현하며 신제품을 적용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_(주)단석산업 031.488.0700
출처 : 월간창호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