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방수시트 '언더아머' 사계절 온도 변화에도 거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현성종합목재(대표 성기연)가 완벽한 방수를 자랑하는 스마트 방수시트 ‘언더아머’를 방수시트전문 생산회사인 ‘유씨솔루션’과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언더아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점착성이 뛰어나 시트와 시트의 겹침 부위(오버랩)에 조인트테잎과 접착제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아울러 사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인해 고온에 의해 시트가 흘러 내리거나, 혹한으로 인해 크랙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영하 4°C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며 영하 20°C까지 내려가도 거뜬히 버텨낼뿐만 아니라 언더아머가 자랑하는 시트 고유의 유연성으로 그동안 시공이 까다로웠던 복잡한 형상 부위나 코너 부위 시공이 용이하다. 또한 화기 사용이 일절 없기 때문에 작업자의 안전과 빠른 시공 속도를 자랑한다.
“현성종합목재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중에 언더아머를 추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성기연 대표는 제품에 대해 설명하며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방수 시트로써의 기능도 무척 뛰어나 동탄, 용인, 충남 내포신도시, 제주 등의 대단위 주택단지 현장 다수와 국내에 목조주택 전문시공회사하면 익히 알만한 C사, H사, B사, J사 등의 목조주택 현장에서 시공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언더아머가 시장에 출시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으나 언더아머가 지닌 고기능 방수 능력과 내한·내열성, 기존 제품들에 비해 더욱 탁월해진 내구성을 알아본 현장 종사자들은 처음 본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성능을 신뢰해 일부러라도 언더아머로 시공을 진행한다고 한다. 덕분에 언더아머에 대한 주문량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공 후 컴플레인 문의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성기연 대표는 “전혀 없다. 시장에 출시한 이래 제품 좋다는 말은 여러 번 들었어도 하자나 컴플레인 관련 문의는 단 1건도 없었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세 확장으로 인해 내년 봄쯤 곤지암 부근으로 이전을 목표로 현재 한참 공사중이라는 현성종합목재의 성기연 대표는 “현성종합목재라는 회사명과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가 부끄럽지 않은 뛰어난 상품만을 고객 분들에게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성종합목재와 언더아머 제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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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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