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인증, 창호/태양광 설계, 환경표지인증, MAS조달등록 컨설팅, 이것이 10년 창호설계경력, 올플랜의 솔루션입니다

구성. 월간 창과문 편집부 취재. 정두진 기자
자료제공. 올플랜 T.0507-1377-9785

고효율창호, 태양광 전문기업 올플랜(대표 권형섭)의 창호/커튼월 인증업무, 창호개발, 설계지원, 원자재와 부자재 판매 솔루션이 창호업계의 경영상의 애로점을 해결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권형섭 대표 외 회사 임직원의 10년이 넘는 창호설계경력으로 성능이 우수한 다양한 창호제품군을 보유하였고, 디테일한 컨설팅까지 해 줌으로써 관공서 조달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호사업자 및 신규 창호사업자에게 시장개척 및 판로확대(확보)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가 컨설팅하는 인증업무는 환경표지인증, 효율관리기자재확인서, MAS조달등록이다. 또 창호개발과 관련해서는 창호시험체 제작, 성능시험의뢰에 대한 내용을 컨설팅하고 있다.
권형섭 대표는 “올플랜의 컨설팅은 환경표지인증, 효율관리기자재, 창호개발, MAS조달등록을 중심으로 해서 조달등록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최단기간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논스톱(Non Stop) 일괄 안내하는 것이다. 인증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은 국가지원사업, 공인시험기관의 할인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경험이 탁월한 창호전문가의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등록업무를 지도하는 것에서부터 등록관련 실무까지 일괄 진행함으로써 업체의 만족도가 높다.
권 대표는 과거 정부조달 창호업체에서 설계 및 컨설팅업무에 대한 실력를 주력으로 쌓아오며 창호개발에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올플랜 설립이후, 자체 우수제품개발과 디테일한 조달업무 컨설팅으로 차별화된 경영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관급공사에 참여하고 싶으시거나 시판시장에서 특별한 아이템으로 사업성과를 내고 싶으신 업체들이 주로 저희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계십니다. 저희 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계시는 분들에게 소개받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분들의 공통된 점은 뭔가 확실한 창호아이템으로 승부수를 걸어보고 싶은데 차별화된 제품이 없어서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찾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조달청 관공서 등의 판로개척에 관심이 많지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권 대표는 이들 고객에게 컨설팅과 함께 올플랜이 자체 개발한 창호/커튼월 원·부자재 또한 함께 공급함으로써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컨설팅과 연계해서 이 회사가 자체 특허등록한 단열커튼월, PJ&CM창, 미서기창, 시스템도어 등의 개발제품 원자재, 부자재를 컨설팅 고객과 함께 또는 자체 대리점 영업망을 통해 나라장터 조달물품 또는 일반 시판시장에 공급하며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다.

올플랜의 주력제품들은 다양한 유리사양을 적용해 모두 1, 2등급의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유했다. 두 종류의 멀티 브라켓을 메인바에 선택적으로 적용해 노출형, 히든형 커튼월 연출이 가능한 차별성을 나타낸다. 설계에 강점이 있는 회사특성으로 공용 메인바를 사용한 제품설계를 통해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하다. 별도의 유리 받침대 없이 유리시공이 가능한 것도 올플랜만의 차별화된 기술성을 나타낸다.

제품별 특성을 살펴보면, 150/200mm 히든커튼월(Hidden Type Curtain Wall)은 각각 24/43mm 유리사양으로 공히 기밀성 1등급에 열관류율 각각 2등급과 1등급을 획득했다. 단열과 기밀성능이 우수한 반면 단열재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친환경적인 설계기술이 엿보인다. 그리고 외부가 유리로만 구성되어 통일성 있는 입면구조를 나타낸다.

150/200mm 노출커튼월(Cap Type Curtain Wall) 또한 각각 24/43mm 유리사양으로 공히 기밀성 1등급에 열관류율 각각 2등급과 1등급을 획득했다. 외부와 내부를 단열재로 분리시켜 단열성능을 극대화했다. 어댑터 금형을 활용, 다양한 외관 표현이 가능하다. 별도의 유리받침대가 필요없는 원터치 브라켓을 적용했다.
권 대표는 “히든커튼월과 노출커튼월은 메인 프레임 1종으로 노출/히든 커튼월 연출이 가능한 노출/히든 겸용 원터치 브라켓(One Touch Braket)을 적용했다.”며 “원터치 구조로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립 및 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Project)창 및 케이스먼트(Casement)창은 90mm 규격에 유리사양 24/26mm로 공히 기밀성 1등급에 열관류율 2등급을 획득했다. 프로젝트는 개폐각 30~45도 적용되며, 멀티락 핸들을 적용하여 기밀성을 확보했다. 대피창 및 배면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먼트는 개폐각 90도 적용이 가능하다. 역시 멀티락 핸들을 적용해 기밀성을 확보했다.
자연환기성능이 우수한 미서기단창은 157mm 규격에 43mm 유리사양으로 기밀성 1등급, 열관류율 2등급을 획득했다. 창짝 내부에 단열재를 2중으로 적용하고, 창틀을 단열재로 밀실하게 연결하여 단열성능이 우수하다.
미서기이중창 또한 창틀에 단열재를 2중으로 적용하여 단열성능이 우수하다. 내·외부 창짝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열전도를 최소화했다. 미서기이중창은 250mm규격에 24mm 유리사양으로 열관류율과 기밀성 모두 1등급을 나타낸다.
올플랜은 이밖에도 대리점, 고객사가 만족할만한 다양한 사양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150/200mm 2중유리 단열노출커튼월, 165/215mm 3중유리 단열노출커튼월, 단열노출 커튼월 다이스(Dies), 돌출바 다이스, 150/200mm 2중유리 단열히든커튼월, 단열히든 커튼월 다이스, 벤트(Vent) 노출 및 히든바, 노출 히든 혼합바, 단열 벤트 다이스(Vent Dies), 단열미서기 단창과 다이스, 단열미서기이중창과 다이스, 이중미서기중중연창 기타 부자재 등이다.

권 대표는 “경기가 안 좋아지고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업계의 제품과 서비스가 난립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단순정보나 외양만 있고 내용이 없는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가 아니라 우수한 제품과 디테일한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만족과 도움을 이끌어 내야한다고 보고, 이런 시장질서를 만들기 위해 우리회사부터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과 디자인을 전공한 권 대표는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창호기업체에서 10년넘게 설계, 인증, 제품개발, 제작 및 시공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경력을 익혀 스타트업 창업기업으로 성공했다. 창호조달시장과 시판시장에서 ‘올플랜만의 솔루션’과 ‘컨설팅’으로 차별화된 경영능력을 펼치며 올바른 창호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는 “창호는 제품 자체적으로도 성능이 우수해야 하지만 시공시 차후 하자요인을 방지하기 위해 단열, 방수, 결로방지 설계 등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해당 건축물의 건축양식이 목조냐 철콘이냐에 따라 창호제품의 선택과 시공법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자칫 설계상, 현장시공상에 간과하기 쉬운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일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건축사 분들 조차도 창호설계시 시공하자의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올바르게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이 바로 우리 창호인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호업을 하고 있어서 내 자신 스스로가 전문가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데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보고 올바른 경영 솔루션, 차별화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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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8월호를 참고하세요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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