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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전문업체 엔디코리아 ㈜커널시스템의 고단열현관문 전문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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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분야에 능통한 해안 발휘해 향후엔 시스템창호까지 / 경기 중부권 판매점 구축으로 한층 활발한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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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코리아(김종찬 대표)는 고단열 현관문 전문업체인 ㈜커널시스텍의 전국총판이며, 고단연 현관문과 독일식 시스템창호, 목조건축자재 전문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이 회사 김종찬 대표는 특히 많은 건축자재 중에서 현관문과 시스템 창호를 중심으로 하는 전문 기업을 경기도 이천에 창업해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재회사에서 판매를 전담하고, 빌더로 현장에서 집을 짓고, 건설회사에서 공무팀을 거치며 현장과 자재에 대한 해안을 가지게 되었다. 한 분야만 아는 전문가와는 달리 모든 핵심분야를 두루 거친 인재다.  

자재판매로 익힌 유통 전문가, 빌더의 삶을 통해 현장감 발휘
김종찬 대표가 처음 건축 자재를 접한 곳은 W사다. 종합 건축자재의 판매를 전담하며 건축 관련 아이템들에 대한 유통 업무를 익혔다. 자재의 제조업체와 수입업체 등을 통해 자재의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재를 공급하면서 자재를 보는 해안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직접 주택을 지어 보면서 이론과 제품, 현장과의 차이점들을 파악하고 주택별 적합한 제품들과 현장의 업무 스타일을 익혔다. 현재에도 현장 전 공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재 공급에 따른 전후 필요 공정을 먼저 확인, 상담하며 완벽한 시공을 돕고 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좋아합니다. 우선 대화가 된다는 점이고, 시공 전에 갖춰야 할 현장 상황을 함께 의논해 추가로 손 볼 일들이 없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건설회사 공무팀으로 건설 업무 장착, ㈜커널시스텍 전국총판 ‘엔디코리아’로 도약
김 대표는 목조주택 전문 건설업체 H사에서 공무 업무를 익혔다. 건설에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처리 및 서류 정리를 뿐만 아니라 현장의 소소한 지원까지 감당하면서 주택 건설에 대한 모든 공정을 파악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주택 건설의 A부터 Z까지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파악해 온 김 대표는 ㈜커널시스텍의 고단열 현관문을 접하고, 최고의 제품이라는 자부심으로 전국 총판을 단행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에서 단연 최고의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직접 생산하고 있는 국내 제품으로 시장에서의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커널시스텍의 고단열 현관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그는 “무엇보다 제품이 뛰어납니다. 
도어와 프레임에 5중 최고급 가스켓 EPDM 재질로 고기밀성과 100mm 두께의 도어는 열관류율 0.86 이라는 최고의 단열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허로 보유하고 있는 80kg까지 지탱할 수 있는 내장형 경첩 컨실드 힌지와 속도 조절까지 되는 히든 도어클로저로 마감 인테리어가 우수합니다. 표면 마감제도 콜크, 스톤, 우드. 필름까지 고급스러운 개념의 도어로 타사에 비해 많은 차별성과 우수성이 뛰어난 제품들입니다”라며 제품 선택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시스템 창호도 준비, 경기 중부권 판매점 구축에 나서
김 대표의 제품 선택에 대한 남다른 해안은 시스템 창호로도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 창호는 지금 준비 중인데, 올 하반기까지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공급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현관문에 이어 시스템 창호까지 준비가 되면 현장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이 제품까지 준비되면 현재 진행중인 경기 중부권 판매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현장과 자재를 잘 아는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서두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단순 유통이 아니라 이 분야에 경험이 많고 현장에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로 구성된 유통 협력망을 구축하려고 합니다”라며, 현재는 자재 및 유통에 전문가인 ‘유니우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매 및 시공까지 일괄 서비스를 준비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현장에서 마감이 완벽하지 않으면 제품 제작의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고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김 대표는 “제가 직접 현장 시공까지 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시공으로 마감 완성도를 높이게 되면 만족도도 더 높아지고, 협력사에게도 힘을 실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전문가그룹의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음을 말한다. 김 대표의 전문가적 컨설팅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른 아이템까지 상담해 주며,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전국 파트너와 함께 좋은 서비스로 현장에 제공하며 현관문과 시스템 창호의 브랜드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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