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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이노텍(주), 독일 HOPPE(호페)& ㈜비스유럽과 유럽형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슬라이딩 창호 손잡이(핸들) 개발!

사이버건축박람회 0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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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이노텍(주), 독일 HOPPE(이하 호페), ㈜비스유럽(호페 한국 독점 파트너)이 공동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에 유럽형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슬라이딩 창호 손잡이(핸들)를 본격 공급한다. 3사는 지난달 15일, 대구경북기계조합에서 공동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에이스이노텍(주) 안경규 대표이사와 호페 Jurgen Waldner 아시아 총 책임자, ㈜비스유럽 신준호 대표이사 그리고 ㈜비스유럽 독일법인 박수호 대표이사가 지난달 대구 에이스이노텍(주) 본사를 방문, 생산공장을 순회하고 MOU체결과 기술개발 협의를 거쳤다. 
이에 따라 호페는 스테디셀러인 New York 디자인을 적용한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손잡이의 레버 및 커버를 제공하고, 에이스이노텍(주)는 내부 마운트 및 오토락 등 기계적인 구조와 메카니즘을 개발하여 한국 시장에 호페의 유럽형 슬라이딩 창문손잡이를 독점적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호페 입장에선 주력품목인 시스템창호용 손잡이에 이어서 최초로 슬라이딩 핸들을 국내시장에 런칭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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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OPPE, 국내에 슬라이딩 창호 손잡이 시장 본격 진출
7월 15일 대구경북기계조합에서 3사 공동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에이스이노텍(주), 호페, ㈜비스유럽의 상생의 가치창출 기원
“국내 창호 핸들의 도약과 성장의 기폭제” 마련

지난달 15일 MOU 체결 행사에서 에이스이노텍(주) 안경규 대표이사는 독일에서 이 곳까지 방문한 호페 아시아 총괄 담당자와 ㈜비스유럽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시스템창호 손잡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진 호페의 우수한 제품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나날이 발전해 가는 주거 및 창호의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함께하는 호페와 ㈜비스유럽의 상생의 가치창출을 기원했다. 
안 대표는 “연간 40조원 규모의 국내 리모델링과 DIY 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창호 하드웨어는 단순히 창과 문의 부품이 아닌 주택과 아파트의 품격을 더하고 주거공간의 밖과 안을 완전히 이어주는 연결자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 제조 및 유통 30년의 에이스이노텍(주) 인프라와 호페의 탁월한 기술력이 만나 국내 창호 핸들의 도약과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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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창호시장에 호페 핸들 적용의 첫 발 디뎌 “매우 기쁘다”
“호페 핸들이 한국의 슬라이딩 창문에 더 많은 가능성 열 것”


한편, ㈜비스유럽 독일법인 박수호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15년 간 우리나라에 호페 핸들 공급 사업을 해 오면서 유럽식 시스템창호라는 적용 한계점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창호시장의 10~15% 정도 밖에 공급물량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이중창 및 슬라이딩창 시장을 그동안에는 영업하지 못했는데, 이번 공동 기술 개발을 계기로 약 70%에 달하는 슬라이딩 창호시장에 호페 핸들로 진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스유럽 신준호 대표이사 또한 “이번 MOU를 시작으로 협력관계가 잘 지속돼서 호페 핸들이 한국의 슬라이딩 창문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 뿐만 아니라 어느 면에서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사의 협력관계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
기술력과 영업력이 극대화되는 계기 기대

그리고 호페 Jurgen Waldner 아시아 총 책임자는 “그동안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비스유럽과 (한국의) 슬라이딩 창호 시장 진입에 대한 생각으로 항상 고심하며 관심을 기울였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의 하드웨어 전문 기술과 품질을 가진 에이스이노텍(주)와 협업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Jurgen Waldner는 “호페는 3사의 협력관계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술력과 영업력이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면서 “호페의 세계적인 브랜드가 한국 창호시장에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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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HOPPE(호페) Jurgen Waldner 아시아 총 책임자

에이스이노텍(주)의 주력품목인 세미오토 기술력과 만나 최적의 시너지 창출 기대

“슬라이딩 창호시장의 약 70%를 
비즈니스 할 수 있게 돼 호페로선 큰 전환기”


Q 호페의 한국시장 진출과 경영전략은?
A 호페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25년의 시간이 지났다. 첫 번째 아시아 진출국이 한국이었으니 호페 한국 총판인 ㈜비스유럽의 진출시기와 일치한다. 이후 고객관리와 마케팅 측면에서 ㈜비스유럽과 매우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국시장도 마찬가지고 다른 아시아 시장도 그렇지만 호페의 전략은 처음부터 무리하게 큰 투자를 해서 큰 현장에 들어가기 보단 항상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가는 것이다. 속도에 너무 치중하지 않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결국 현재로서는 호페의 비즈니스 상태가 상당히 건전하고 건강한 것이다. 
한국에는 현재 창호 손잡이와 현관도어 손잡이 협력업체인 ㈜비스유럽과 방문도어 손잡이 협력업체인 ㈜유일코퍼레이션이 호페와 서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

Q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쉽도 지속적인가?    
A 그렇다. 그런 전략이니까 ㈜비스유럽처럼 에이스이노텍(주)도 호페와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매우 신중하고 심사숙고하여 에이스이노텍(주)의 기술력을 보고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이런 전략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천천히 신뢰성 있고 장기간 일을 할 수 있는 업체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Q 호페의 아시아 마케팅 현황은? 
A 중국의 경우 3년전 아예 지사를 설립했고, 물류창고를 건설했다. 처음 1년을 지나고 지난 2년동안은 매우 크게 성장했다. 지사는 중국에만 있고 나머지 다른 국가는 본사에서 모두 관리한다. 중국 지사는 현지 투자자가 운영하고 있어서 매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호페의 주력제품은 창호용 손잡이도 있지만 방문 등 도어용 손잡이도 있다. 중국의 경우 창호용 손잡이가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이외에 싱가폴은 독일 하드웨어 업체와 조인해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은 2년전 진출했다. 한국의 파트너와 같은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그 업체가 근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의 주변국을 비즈니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도 좋은 파트너와 함께 쇼룸을 만들어 진행하는 중이다.

Q 호페로서는 처음으로 슬라이딩 창호의 핸들 시장에 진출하게 됐는데?
A 호페의 핸들은 모두 시스템 창호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어서 한국의 슬라이딩 창호에는 접목하지 못했다. 그래서 호페 핸들의 한국 슬라이딩 창호 시장 진출에 매우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기술력이 있는 에이스이노텍(주)를 만나 기술개발과 판로확보를 하게 되었다. 
호페는 아노다이징 기술력 및 디자인 능력이 있고, 항균핸들 등 특화된 기술력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이노텍(주)의 주력품목인 세미오토 기술력과 만나 최적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밖에 없는 독자적인 슬라이딩 창호 문화이고, 처음으로 시도하는 3사간 협력관계이기도 해서 사실 호페 내부를 설득시키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만큰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시장성과 제품개발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기술개발을 서두르게 되었고, 이에 걸맞는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3사간 최적의 파트너쉽을 수립해 나갈 것이다. 

Q 호페의 기술력에 대해?
A 호페는 창립이후 오직 손잡이 하나만으로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점유한 회사다. 모두 시스템창호에 들어가는 손잡이다. 아노다이징 기법 등 소비시장을 뛰어넘는 우수한 도장기술과 디자인을 도입해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페가 전략상품으로 개발한 항균 손잡이는 기능성 손잡이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사람의 손에 뭍은 균이 음이온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사멸되는 역할을 한다. 몇 년전 한국에서 불어 닥친 메르스 사태에서 핸들을 통해서 병균이 옮겨져 발병하는 사례를 볼 수 있었다. 항균 핸들은 특수 코팅을 통해 손잡이에 묻은 모든 균이 자동으로 살균되는 기능성 제품이다. 그래서 살균제 역할을 하는 제품의 특성상 별도의 인증서를 통해 안전성 신고를 해야 만이 수출입과 판매가 허용되는 제품이다.
호페에서 자체적으로 시장조사한 결과, 항균기능에 의한 치유기능이 탁월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럽의 학교나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의 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에이스이노텍(주)와 함께 개발하는 제품에도 항균 제품이 포함된다.

Q 항균 손잡이 이외에 호페가 개발한 신제품에 대해?
A  지난 국제전시회에 새로 출품한 품목으로써 지문인식기능이 있는 손잡이가 있다. 손가락 한마디만 가져다 대면 손잡이의 지문인식 장치가 이를 인식하여 문을 열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원 레치 스타일의 락 방식제품이 일반화돼 있는데, 이는 키패드를 눌러서 지문인식 후 문이 열리게 되지만, 사용하기에만 편리할 뿐 현관문의 확실한 방범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호페핸들은 우선, 아주 세련된 보통의 도어 핸들 내부에 지문인식 장치가 내장돼 있어서 디자인이 미려하다. 그리고 단순한 원레치 스크라이커 잠금장치가 아닌 도어 전체에 3락킹 포인트나 5락킹 포인트로 잠금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확실한 방범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그 밖의 여러 가지 원하는 기능으로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핸들 제품으로서 사람이 다가서기만 해도 특별히 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핸들이 알아서 움직임을 감지하여 문이 열리는 제품도 있다. 이렇게 IT시대에 적합한 인공지능적인 제품을 자체적인 기술력을 통해 개발, 공급하고 있다.

Q 손잡이와 하드웨어를 접목하는 기술은?
A 손잡이와 하드웨어 연결기술은 필수적이다. 시스템창호는 특히 핸들과 하드웨어가 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최적의 구동기능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호페는 이런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앞서 말한 다중 락 장치도 모두 이런 기술력이 이룬 결정체다. 시스템창호 및 현관도어 하드웨어 분야에서 초일류를 지향하는 독일 빙크하우스와도 조인하여 세트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Q 국내 파트너사와 시장에 기대하는 점은?
A 앞서 말했듯이 호페는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유럽식 시스템창호 시장에서만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에이스이노텍(주)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 창호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슬라이딩 창호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호페로선 매우 큰 전환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급물량 면에서 한단계 전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호페와 ㈜비스유럽, 에이스이노텍(주)의 3사가 서로 협력하여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비스유럽은?
호페의 한국 총판으로서 25년간 독일 호페 하드웨어를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유럽(식) 시스템창호 창호 제작 현장에 호페 손잡이와 뷩크하우스 하드웨어를 공급했다. 
최근에는 기능성 차양(셔터)제품인 ‘롤라덴’으로 한층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스유럽은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3사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기술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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